본문 바로가기

일-상/그날의 일기

아무래도 스팀에서 게임을 살 때는 이제 잘 알아보고 사야될듯 하다

시골에 내려가 사촌동생과 꽁냥꽁냥하는 게임을 샀는데 전연령에 맞추다보니 게임의 2/3가량을 죄다 날려버린 모양이다. 덕분에 엔딩은 하나 고정에 빈창투성이에 아이템은 어떤 용도로 써야될지 모르게 되었다.

 

혹여나 게임을 구매할때는 잘 알아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