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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뷰 방식을 좀 바꿔볼까 합니다. 게임 리뷰가 너무 두서없이 적혀있어서, 조금이라도 보기 쉽게끔 정리를 하고자 합니다. 그걸 위해서 리뷰 적는 방법을 찾아보기도 했다구! 아마 첫 게임은 신작 게임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며칠 간격을 두고 플레이를 해봐야지 견적이 좀 나올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스팀에서 게임을 살 때는 이제 잘 알아보고 사야될듯 하다 시골에 내려가 사촌동생과 꽁냥꽁냥하는 게임을 샀는데 전연령에 맞추다보니 게임의 2/3가량을 죄다 날려버린 모양이다. 덕분에 엔딩은 하나 고정에 빈창투성이에 아이템은 어떤 용도로 써야될지 모르게 되었다. 혹여나 게임을 구매할때는 잘 알아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겠다.
Luck be a Landlord - 슬롯머신으로 집세를 내야하는 게임 요즘 게임은 돈 없으면 제대로 즐기기 힘들 정도로 과금요소가 너무 짙다고 느꼈다. 모바일게임은 둘째치고, 3N 게임은 그 도가 너무 지나쳐서 트럭과 간담회 등으로 정의구현을 당하는 등의 광경을 보면서 내가 호구였음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특히나 랜덤박스를 빙자한 도박 컨텐츠가 꽤나 많았었는데, 이럴바엔 차라리 클래식 도박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리저리 방황하던 도중, 모 스트리머가 하고 있는 게임이 눈길을 끌었다. 슬롯머신이지만 왠지 모르게 전략성이 있어보였고, 돈을 벌어서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닌 집세를 내야하는 꽤나 현실적인 게임 플레이가 눈에 들어왔다. 흑우력이 다시 발동하여 "이건 못참지!"라는 생각을 하며 10500원이라는 세일 1도 없는 가격에 게임을 구매해서 플..
계속 블로그를 한다 해놓고 게임 때문에 올리지 못한 포스트들 로스트아크, 건파이어리본, 토치라이트, 롤, 붕괴3rd, 프리코네, 데스티니 차일드까지! 수많은 게임들 사이에서 저는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이래서 포스트를 올릴 시간이 없었나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한가지 확실한 건, 건파이어 리본, 로스트아크, 데스티니 차일드는 올릴 수 있을거 같아요! 그럼 다음에 봅시다!
어제 겨울왕국 2를 보고 글을 적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롤토체스 갤럭시 패스를 거의 다 채워갑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SUPERHOT - 시간을 멈추고 판단하여 적들을 섬멸하라! 최근에 이 게임만큼은 굉장히 깨고 싶다고 생각을 했다. 나온지 4년이나 넘었지만 굉장히 매력적인 게임이다. 신선하고, 깼을 때 짜릿하고, 왠지 모르게 자랑하고 싶은 게임! 그렇다. 오늘 게임은 슈퍼핫이다. 우선 나의 플레이 동영상을 봅시다. 대충 요런식으로 적을 대충 쏘고 패고 죽이는 게임이다. 근데 FPS 고자인 내가 이 게임에서는 1:16이 가능하다고? 『이 게임은 내가 멈춰있으면 시간이 극도로 느리게 간다.』 이런 컨셉의 게임이고, 따라서 에임보다는 순간순간의 판단이 정말 중요한 게임이라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쉬워보이는 게임이 왜 순간순간 짜릿할까? 왜 사람이 극도로 긴장하고 집중하면 일순 시간이 멈춘다는 느낌을 받잖아? 그걸 정말 극단적으로 보여준게 블리치에서 쿠로츠치 마유리가 자엘아포로를..
심리상담을 받아보려 합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