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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그날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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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뷰 방식을 좀 바꿔볼까 합니다. 게임 리뷰가 너무 두서없이 적혀있어서, 조금이라도 보기 쉽게끔 정리를 하고자 합니다. 그걸 위해서 리뷰 적는 방법을 찾아보기도 했다구! 아마 첫 게임은 신작 게임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며칠 간격을 두고 플레이를 해봐야지 견적이 좀 나올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스팀에서 게임을 살 때는 이제 잘 알아보고 사야될듯 하다 시골에 내려가 사촌동생과 꽁냥꽁냥하는 게임을 샀는데 전연령에 맞추다보니 게임의 2/3가량을 죄다 날려버린 모양이다. 덕분에 엔딩은 하나 고정에 빈창투성이에 아이템은 어떤 용도로 써야될지 모르게 되었다. 혹여나 게임을 구매할때는 잘 알아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겠다.
어제 겨울왕국 2를 보고 글을 적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심리상담을 받아보려 합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블로그를 만들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유튜브를 하고 싶어도 영상을 만들어야하는데 영상을 만들기엔 시간이 촉박하여 스크린샷으로 대체할려고 새로 만들었다. 영상편집은 시간이 된다면 만들겠지만, 아마 대부분은 스크린샷으로 퉁칠거 같아서 그렇다. 사람 오고 나가는건 굳이 신경쓰진 않을 심상이다. 애초에 내가 게임을 끝까지 깨고 인증하는 기념으로 올릴 목적이니까... 물론 블로그를 하면서 글을 쓰는 연습도 해볼 생각이다. 내가 글을 잘 쓰지 못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다고 느껴진다면 내가 제대로 글을 공부할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하니까. 스팀 업적도 올려보고 깬 게임 중에 다시 보고싶다 하는 게임이 있다면 한번 더 올려볼까 한다. 근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